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99694
이코노미스트
라인야후 체제 본격화…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출범
계속되는 적자 부담…신작 개발 역량 시험대
[이코노미스트 원태영 기자]국내 게임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카카오게임즈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국내 내수 시장의 절대적 지배자였던 카카오 그룹 품을 떠나, 일본 시장을 장악한 글로벌 플랫폼 거인 ‘라인야후’를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한 것이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단순한 대주주 변경을 넘어, 국내 시장의 한계에 부딪힌 K-게임 기업이 글로벌 플랫폼 인프라와 결합해 어떤 생존 전술을 펼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6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는 적자 행진을 끊고 반등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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