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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해외토픽]
7월은 ‘자궁근종 인식의 달’이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생기는 종양 가운데 가장 흔한 양성 질환으로, 가임기 여성 상당수가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크기나 위치에 따라 심한 생리통과 과다 출혈,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외신 매체 피플(People)은 영화 블랙팬서와 오디세이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루피타 뇽오가 자궁근종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일화들을 다시 조명했다. 루피타 뇽오는 과거 자신의 SNS에 자궁근종이 확인된 MRI(자기공명영상)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미국 NBC ‘TODAY Show’에 출연해 “평생 77개의 자궁근종이 생겼고, 그중 25개는 수술로 제거했다”며 “50개 이상은 지금도 몸속에 있으며 가장 큰 것은 오렌지 크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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