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544
조선일보
일체형 배터리 쓰는 전자책·헤드폰
교체형 도입 위해 줄줄이 설계 변경
내년 2월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새 전자제품 규제를 앞두고 글로벌 IT 기업들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일반 사용자가 손쉽게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새 규제의 핵심이다. 이 규정에 어긋나는 제품은 앞으로 27개 EU 회원국에서 판매가 제한된다. 게임기·헤드폰·전자책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설계 변경이 어려운 일부 제품은 아예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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