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653
중앙일보
충청권을 중심으로 이틀간 200㎜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지며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전국에 비 피해가 속출했다. 경북에선 70대 남성이 실종됐다.
9일 행정안전부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자정부터 9일까지 충청권 전역을 포함해 전북과 경북, 경기 남부, 강원 등에 큰비가 내렸다. 전날부터 9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남 천안과 계룡이 각각 266㎜·257㎜를 기록했고, 세종 244㎜(고운동), 대전이 239㎜, 충북 청주 235㎜, 충북 보은 234㎜ 등 충청권 주요 도시에 비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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