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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을까.
KIA는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태군 , 한준수 두 명의 포수로 안방을 운영하고 있다. 22일 기준 한준수는 390이닝, 김태군은 219⅓이닝을 소화했다. 200이닝 이상 출전한 포수가 2명 이상인 팀은 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 KIA까지 세 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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