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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KIA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막판 불펜이 무너지며 1-8의 허무한 패배를 당했다. 사실 경기 양상을 고려했을 때 이렇게 점수 차이가 벌어질 경기는 아니었지만, 믿었던 정해영 (25)이 무너졌다.
이날 상대 선발 잭 로그를 공략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KIA는 0-1로 뒤진 8회 1점을 따라가며 동점을 만들었다.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 가 5이닝 1실점으로 잘 버틴 가운데 조상우 곽도규 전상현이 이어 던지며 7회까지는 상대 타선을 1점으로 묶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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