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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AP/뉴시스
‘월드컵만 되면 히어로가 되는 사나이’
토너먼트는 이변과 변수가 많다. 경기를 주도할 선제골이 필수적이다. 팽팽한 흐름을 단숨에 뒤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팀 주포가 부상으로 빠진 위기 상황, 아제딘 우나히(26·지로나)가 해결사로 나섰다. 우나히의 활약에 힘입어 모로코는 두 대회 연속 월드컵 8강 진출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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