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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135억3000만 원) 3라운드가 짙은 안개 때문에 예정된 일정을 마치지 못한 가운데, 1·2라운드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달렸던 김주형 (24)의 상승세가 주춤했다.
김주형은 7번 홀까지 버디, 보기 없이 파 행진을 이어가며 합계 9언더파를 유지해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9위 상태에서 경기를 중단했다. 각각 13개 홀, 8개 홀을 마친 맷 피츠패트릭 (잉글랜드)과 마이클 토르비욘슨 (미국)이 나란히 합계 11언더파 공동 1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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