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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군 총정치국 부국장 비리 적발 …"추종자들과 4년간 특대형 부정부패"
노동신문 "유일적 영군체계 방해"…비리 세력 '독소와 폐물'로 규정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북한이 군 고위 간부들의 '조직적 비리'를 적발했다면서 고강도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비리 범죄자들을 '독소와 폐물'로 규정하며 이들을 엄벌에 처할 것임을 시사했는데, 일각에서는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후 가장 큰 숙청 사건이었던 '장성택 사건'과 비슷한 대대적 사정 국면이 전개될 수 있다고 12일 예상하고 있다. 北 "박희철과 추종자들의 특대형 부정부패 발생"…고위직 조직범죄 적발 시사 북한 매체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핵심 주동자는 박희철 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이다. 그는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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