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074
한겨레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에서 2500㎞ 떨어진 러시아 내륙 정유공장을 장거리 드론으로 맞혔다. 그러나 지상전에서는 우크라이나 동부 대도시 한곳을 잃을 위기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6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을 통해 국경에서 2500㎞ 이상 거리의 러시아 옴스크 정유공장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스프롬 자회사 가스프롬네프트가 운영하는 이곳은 연 2000만톤 이상의 정제 능력을 가진 러시아 최대 정유공장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동안 우크라이나군의 장거리 공격을 받지 않은 몇 안 되는 정유시설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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