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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6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중국 반도체·과창판(중국 과학기술 혁신기업 전용 증시·STAR Market)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중국 1위 D램 기업 CXMT가 지난달 과창판 상장 승인을 받으면서 중국 증시에 없던 ‘메모리 반도체 투자처’가 생길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증권가에서는 CXMT가 당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위협할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 범용 D램 가격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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