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1986
전자신문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6)'의 화두 중 하나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AI 신약 개발은 수년 전만 해도 먼 미래 기술로 여겨졌지만 올해 바이오 USA에서 국내 기업들은 AI가 실현 가능한 기술로서 글로벌 제약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입을 모았다.
파벨 프린세브 쓰리빌리언 신약개발사업총괄은 이번 바이오 USA에서 60여개 제약사와 만나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쓰리빌리언은 희귀질환 진단 과정에서 축적한 10만건 이상의 환자 유전체·임상 정보를 바탕으로 질환 관련 신규 타깃을 발굴하고 AI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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