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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란히 1패를 떠안은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패하는 팀은 사실상 짐을 싸야 하는 절체절명의 매치업이다.
체코와 남아공은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앞서 한국에 패했던 체코와 멕시코에 무릎을 꿇었던 남아공 모두 배수의 진을 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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