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101987
코메디닷컴
전자레인지에 데운 말랑 장난감이 폭발하면서 화상을 입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셜미디어 유행을 따라 하는 것으로 호주와 미국, 영국에서 연이어 보고되면서 의료진이 보호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호주 방송 9뉴스, 영국 매체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 호주 10세 소녀 비올렛은 최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젤 타입 장난감을 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한 뒤 꺼내 놀다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틱톡을 보고 따라한 행동이었다. 사고 당시 장난감 내부에 액체 형태 물질이 고여 있었는데 손으로 누르는 순간 얼굴 방향으로 내용물이 튀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비올렛은 즉시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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