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13913
경기일보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그동안 강조해 온 지원 방식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운영 정상화의 핵심이었던 자금 조달이 끝내 무산되면서 MBK의 실제 지원 규모와 방식, 책임 범위를 둘러싼 의문도 커지는 분위기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지난 3일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법원은 지난달 30일 제출된 수정 회생계획안이 현실적으로 이행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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