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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틀 전 피홈런이 보약이 된 걸까.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이 메이저리그 2경기 만에 첫 홀드를 따냈다. 고우석은 12일(한국시각) 홈구장 타깃필드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전에서 팀이 5-3으로 앞선 8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21개의 공 중 13개가 스트라이크, 최고 구속은 96.2마일(약 154.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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