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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왕과 사이영상을 수상한 3년 차 에이스 투수 폴 스킨스 ( 피츠버그 )가 충격적인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스킨스는 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볼넷 8실점(7자책)한 뒤 패전을 안았다. 스킨스의 평균자책은 3.62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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