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817
일간스포츠
신인 오른손 투수 김민준(20·SSG 랜더스)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민준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4-2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준의 활약을 앞세운 SSG는 지긋지긋했던 시즌 9연패(1무 포함) 사슬을 끊어냈다. 올 시즌 이미 13연패를 경험했던 SSG는 이날 경기마저 내줄 경우 한 시즌 두 차례 두 자릿수 연패를 기록하는 역대 9번째 불명예를 떠안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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