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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헌신해주신 분들과 동료 덕분입니다".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 와의 경기에 앞서 KIA 선수단 더그아웃 쪽 복도에 익숙한 이름의 피자가 수북하게 쌓였다. 베테랑 야수 김선빈 (37)이 피자 100판을 돌렸다.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안타 신기록을 달성한 기념으로 화끈하게 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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