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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전주=이원희 기자] 강원 FC가 까다로운 전북 현대 원정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숨은 비결. 정경호(46) 강원 감독이 믿는 '말의 힘'이었다.
강원은 4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전북과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강원은 승점 27을 기록, 리그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1위 FC서울(승점 32)을 추격하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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