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917
조선일보
삼성전자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맞물려, 내부에서 ‘광주 전근 직원에게 수억 원대 지원을 해준다’는 확인되지 않은 글이 퍼지며 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 글에는 광주 첨단지구로 전근하는 직원에게 성과급 보장, 메모리 출신 인력 추가 보상, 수억 원대 이주 정착금과 아파트 분양권을 제공한다는 내용까지 담겼다. 삼성전자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련 내용을 일축했다.
최근 소셜미디어 등에는 ‘삼성전자 광주에 갈 사람들 모집 조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은 광주 반도체 거점에 투입될 인력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계열사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원·대리급 직원이 대상이고, 10년 차 이상 고연차자나 관리자급은 제외된다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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