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3718
디지털타임스
올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빅3’ 건설사인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이 수주 목표치를 높이며 외형을 더 확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가 줄면서, 주택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올해 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건설사가 여럿 나올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로 13조원을 제시했다. 연초 제시했던 목표치(7조70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현대건설의 연간 목표치보다도 1조원가량 높다. 국내 건설사가 정비사업에서 연간 13조원을 수주했던 사례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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