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2053
중앙일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가족에 대한 ‘헐값 임대, 편법 증여’ 의혹에 또다시 휘말렸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 비슷한 지적을 받았는데도, 장관 재직 시절 여동생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주택을 빌려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21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 후보자의 ‘주택 임대 계약서’에 따르면, 그는 4월 지하1층~지상 3층 규모의 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중 지하 1층과 지상 1층(총 130.45㎡)을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130만원에 여동생에게 빌려주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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