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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수원=안호근 기자] 복귀병 안현민 (23· KT 위즈 )이 장타 본능을 일깨웠다. 커리어 두 번재 만루포와 함께 7타점으로 개인 기록을 갈아치우며 잔여 시즌 무서운 활약을 예고했다.
안현민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 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만루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볼넷 7타점 맹타로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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