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99431
이코노미스트
7월 이통 3사 ‘통합 요금제’ 전면 가동
소비자들 “실효성 없는 생색내기” 반발
[이코노미스트 정길준 기자]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통합 요금제 체제가 전면 가동되지만 가입자들의 체감 인하 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다. 저가 구간의 외형만 꾸몄을 뿐, 핵심 데이터 구간에서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다. 통신비 인하라는 명분 뒤에 숨은 매출 방어 전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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