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35719
뉴스1
국내 판매 3.7% 감소한 66만대…경기 침체에 소비심리 위축 영향
해외 판매 0.5% 줄었으나 '선방'…하반기 성적표 내수 회복 관건
(서울=뉴스1) 박기범 신현우 박종홍 기자 = 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 5사의 글로벌 판매량이 400만 대를 밑돌며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 속 현대자동차와 르노코리아의 판매 감소가 두드러졌다. 반면 기아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고, 한국GM·KG모빌리티(KGM)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확대됐다. 기아 '역대 최대'…현대차·르노는 판매 감소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기아(000270)·한국GM·KG모빌리티(003620)·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5사의 올해 1~6월 국내외 판매량은 396만 2921대로 전년 동기(400만4183대)보다 1% 감소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