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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좀처럼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이 팬들의 야유까지 듣는 신세가 됐다. 월트 와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도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냈다.
김하성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올리는데 그쳤다. 전날 우천으로 서스펜디드가 선언돼 이날 재개된 경기에서 애틀랜타는 2대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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