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09/0000022813
몬스터짐
그동안 K리그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원정석 차별 논란'이 마침내 제도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K리그의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경기장 인증제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원정응원석 운영 개선, 선수위원장 선임, 경기장 인증위원회 구성 등 리그 발전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 및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원정응원석 운영 규정의 전면 개정이다. 그동안 일부 구단에서 원정응원석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배정하거나, 쾌적하지 못한 시야의 좌석을 제공해 밀집도를 높이는 등의 불합리한 관행이 존재했다. 연맹은 이를 타파하기 위해 강력한 규정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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