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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배트가 냉동고 안에 보관 중인 것처럼 차갑게 식은 김하성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에겐 출전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김하성이 뛰지 않은 애틀랜타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LA 다저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이어 세 번째로 50승 고지에 오른 팀이 됐다.
애틀랜타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트루이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와 홈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애틀랜타는 이날 승리로 전날(1일) 당한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3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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