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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타이거 우즈 (미국)가 다시 한 번 골프 코스 설계에 참가한다.
USA투데이는 13일(한국시각) '우즈와 그가 소유한 TGR디자인이 멕시코 서부 바하 칼리포르니아 반도 최남단의 카보 산 루카스의 레거시 클럽에 세워질 새 코스 건설 참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우즈는 2014년 18홀 규모의 엘 카르도날 코스 설계에 참가했고, 인근에 12홀 파3 골프장인 오아시스 쇼트 코스 설계에도 참가했다. 이외에도 미국 유타주의 마르셀라 골프 클럽, 미주리주 페인스 밸리 설계에도 참가한 바 있다. '레거시 코스'로 명명될 새 코스는 내년 개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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