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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을 꺾고 자국 역사상 월드컵 최고 성적을 거둔 남아공 선수들이 귀국했다.
남아공 선수들은 북중미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2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탐보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남아공 선수들의 입국장에는 수 많은 인파가 몰려 남아공 대표팀의 귀국을 환영했다. 남아공은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3차전에서 한국에 1-0 승리를 거둬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남아공은 32강전에서 캐나다에 패해 대회 일정을 마감했지만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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