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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면서 투자 기회를 놓쳤다는 이른바 ‘포모(FOMO·소외 공포)’ 심리가 확산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을 뒤늦게 추격하기보다는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본부장은 19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반도체가 많이 들어간 금융 상품 중 대표적인 게 코스피 200”이라며 “반도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는 않지만 삼성전자, 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LG이노텍 모두 포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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