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1990
전자신문
대형 자산운용사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의 진입이 잇따르고 있다.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시장 확대의 수혜를 노리는 동시에 반도체와 우주항공, 고배당 등 특정 테마를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자산운용사 대부분은 ETF 시장 점유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국내 ETF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해 잇달아 신규 상품을 내놓고 있다. ETF는 초기 규모가 작더라도 투자자 자금이 집중되면 순자산이 빠르게 늘어나는 특성이 있어 히트 상품 하나가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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