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6414
전자신문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을 강타한 가운데 영국 런던 지하철 고심도 노선 객실 내부 온도가 한때 40도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좁은 터널 구조와 노후 차량 탓에 냉방 설비 확대가 쉽지 않아 여름철 런던을 찾는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환경단체 그린피스 의뢰로 열화상 조사 업체 TI 서멀 이미징이 지난달 런던 지하철 피카딜리선을 촬영한 결과 객실 바닥 온도는 최고 40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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