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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발주한 100억원 규모 상용드론 도입 사업에서 코스닥 상장사 에이럭스가 1순위 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 에이럭스는 비상장 드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수주전에서 대규모 공공(B2G) 트랙레코드를 선점했다. 이번 수주가 실적과 재무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국군재정관리단이 발주한 '교육용 상용드론(II) 구매 사업'에서 에이럭스는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육군 교육용 드론 3792대를 납품하는 이번 사업의 배정 예산은 99억원이다. 에이럭스는 93억원을 투찰한 데 이어 입찰에 참여한 10개 업체 중 기술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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