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517
조선일보
DNA·단백질 조립해 생명체 주요 기능 재현…“라이트 형제 첫 비행처럼 새 시대 열 수도”
생명이 없는 화학 성분을 조립해 만든 ‘인공 세포’가 먹이를 받아들이고 자라난 뒤 둘로 분열해 자손까지 만들었다. 기존 세포를 개조한 것이 아니라 DNA와 단백질, 리보솜, 세포막 성분을 처음부터 조립해 세포의 전 생애 주기를 구현한 첫 사례다. 일각에서는 이번 성과를 1903년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에 비유했다. 새로운 합성 생물학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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