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589
국민일보
최근 “공산주의 위험” 가장 많이 언급
냉전 당시의 매카시즘 광풍 떠올라
매카시 참모 ‘콘’ 트럼프 멘토이기도
진보 진영선 정치적 악용 재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적’을 찾아냈다. 공산주의와 공산주의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의 대표 정책인 반(反) 이민 열기가 시들해지자 ‘반공’을 새로운 깃발로 내세워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등 민주당 내 민주사회주의자들의 부상과 기독교의 공산주의에 대한 원초적 거부감 등을 하나로 묶어 11월 중간선거의 무기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진보 진영에서는 악명 높은 공산주의 마녀사냥인 ‘매카시즘’ 광풍의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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