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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에서 7차 연장 끝에 우승했다.
이민영은 21일 일본 지바현 신소데시의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 63타를 때려 최종 합계 오이데 미츠키, 요시자키 마나(이상 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7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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