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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처음 브로드웨이 오디션 제안받았을 때 영어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영어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내게 기적 같은 일이다."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아이비(43)가 뮤지컬 본고장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르고, 대학로 창작뮤지컬 '렛미플라이'가 '더 라스트맨'(영국)에 이어 미국 무대 진출에 나선다. 여기에 국내외 제작자와 투자자를 잇는 'K-뮤지컬국제마켓'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면서 K뮤지컬이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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