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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또 한 번 악몽 같은 밤이었다. 사사키 로키 ( LA 다저스 )가 홈런 3방을 허용하며 3이닝 만에 무너졌고, 홈팬들의 야유까지 들어야 했다.
사사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3피홈런) 2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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