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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신흥시장(EM) 기업들의 4년 만의 이익 반등을 이끌며 글로벌 강세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신흥시장 지수 편입 기업들의 가중 평균 주당순이익(EPS)은 5월까지 12개월 기준 95.1 포인트로, 1년 전 애널리스트들의 12개월 선행 전망치 94.6을 처음으로 상회했다. 2022년 4월 이후 4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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