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415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마친 뒤 귀국길에 구형과 신형 에어포스원을 번갈아 탑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자신이 이란의 암살 표적 1순위라고 밝혀 전용기 교체가 단순한 의전 목적이 아니라 보안상 조치였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기존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귀국길에 올랐다. 오후 10시 16분 영국 밀든홀 공군기지에 도착했고, 11시 1분 그곳에 대기 중이던 신형 에어포스원으로 옮겨 타 백악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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