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9857
스포츠조선
류현진 (39)이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한미 통산 '200승'을 올린 5월 24일, 그와 인연이 있는 해외 선수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전광판에 올랐다. 류현진이 LA 다저스에서 함께 했던 코치, 선수들이 줄줄이 등장했다. 릭 허니컷 투수 코치와 마에다 겐타 , 잭 피더슨, 켄리 잰슨, 저스틴 터너, 알렉스 우드,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KBO리그의 전설이 된 옛 동료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올해 일본프로야구(NPB)에 복귀한 마에다가 전한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그는 "저도 뒤처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식사 한 끼 해요"라고 했다. 마에다에게 비슷한 길어 온 1년 위 선배 류현진의 '200승'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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