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7188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투매로 장중 9% 넘게 급락하며 7000선을 내줬다. 지난 5월 6일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투자심리 위축과 레버리지 상품의 포지션 정리가 맞물리면서 공포와 수급 악화가 서로를 증폭시키는 양상이 나타났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3.91포인트(0.85%) 하락한 7412.03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장중 7000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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