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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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법정서 증언…혼인신고 뒤 시작된 폭행·감시 등 가정폭력 구체적 진술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존속살해·시체유기)로 기소된 조재복(26)의 재판에서 피해자의 딸이자 피고인의 아내가 증인으로 출석해 "남자(남편)가 엄마를 수천 번 때렸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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