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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민주당 당 대표 연임 도전을 선언하고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8·17 전당대회 출마 선언에서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산됐던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두고는 “강력한 반대로 실패했지만, 전당원투표를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며 “당 대표가 되면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 당원 투표로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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