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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국힘 당원들, 김재섭 등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 징계 요청서 접수... 장 "징계 필요하다면 면밀히 검토"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6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야당 추천 특검 수용과 국정조사 대상에 청와대도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남소연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초선, 서울 도봉갑)은 26일 장동혁 당대표가 당내 의원들을 상대로 '징계'를 언급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김 의원은 장 대표가 징계 대상으로 언급한 국민의힘 개혁파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 소속이다. '대안과미래'에서 활동하는 의원들은 6.3 지방선거 이후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바 있고, 당원들은 지난 19일 이들의 징계 요청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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