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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류해란 이 믿기 어려운 대역전극으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류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류해란는 윤이나 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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