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향한 국토부 칼날…이달 영업정지 심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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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붕괴 및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이달 중 개최한다. 대형 건설사에 대한 중징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4일 정부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토대로 포스코이앤씨 및 관련 감리·설계사에 대한 행정처분을 검토 중이다. 심의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중 열릴 예정이며 영업정지 여부와 기간 등을 포함한 제재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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