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620
동아일보
예정보다 착공 최소 6개월 지연… 정부, 늦어도 연내 보상 마무리 방침
LH “조만간 사업 조기화案 발표”
고압 송전망 들어설 지역 반대 심해… LNG발전소 확충 등 전력 대책 시급 이재명 정부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속도전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2023년부터 추진된 경기 용인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토지 매입률이 38%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확보가 지연되면서 토목공사 착공이 당초 예정보다 최소 6개월 이상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용인 국가산단 완공 시점도 7년 앞당기는 등 용인과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동시 추진 계획을 밝혔지만 핵심 인프라인 전력 공급 문제부터 갖춰져야 조기 완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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